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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지지자 용혜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

[요약] 기본소득을 옹호하며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을 대변해 온 용혜인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2026년 8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기본소득정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용혜인 의원(36)이 여성가족부 장int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Symbolic Leadership and Polic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용 의원은 그동안 사회적 소수자와 노동권 보호를 위해 일관된 목소리를 내온 정치인입니다. 1990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난 그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들의 단식 농성을 지켜보며 정치 입문을 결심한 바 있습니다. 대학 시절, 정부의 미흡한 구조 작업을 항의하며 '침묵 시위'를 조직했다가 법적 처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용 의원은 2020년 모든 시민에게 월 6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기본소득정당을 창당했으며, 같은 해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기본소득에 대한 공통된 신념을 바탕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지명을 통해 용 의원은 현 정부에서 1990년대생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 후보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