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미군 사망 및 실종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며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07월 23일자 기사 기준,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하여 미군 18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충돌은 지난 3월 1일 쿠웨이트 내 임시 작전 센터에 대한 이란의 공격으로 미 육군 예비군 6명이 사망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공격과 이라크 내 미 공군 KC-135 전략 급유기 추락 사고 등으로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7월에도 인명 피해는 이어졌습니다. 7월 17일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2명의 미군이 사망했으며, 7월 19일 이라크 북부에서 드론 폭발 사고로 또 다른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7월 7일 이후 약 100명의 미군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이후 이란 내에서는 최소 3,37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 168명이 포함되었다는 기록도 존재합니다.
전쟁의 인명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전방에 배치된 군인들의 가족들은 불안 속에서 전쟁의 종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전사한 군인들의 개인적인 비극 또한 계속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