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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마셜 상원의원, 미국의 이란 공격은 '잔당 소탕 작전' 단계라고 주장

[한줄 요약] 로저 마셜 상원의원은 미-이란 간의 대규모 전쟁은 종료되었으며, 현재의 군사 행동은 잔여 위협을 제거하는 소탕 작전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06월 28일자 기사 기준,

로저 마셜 상원의원(공화당, 캔자스)은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미-이란 간의 전쟁이 소위 '잔당 소탕 작전(mop-up operation)'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NBC 뉴스의 'Meet the Press'에 출연하여 '주요 전쟁은 끝났다'고 언급하며, 이란의 공격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Strategic Geopolitical Analysis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양국은 지난주 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미국 중앙사령부는 이틀 만에 두 번째 보격 공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이후 발생했으며, 두 번째 공격은 지역 내 미군 관련 목표물에 대한 이란의 타격에 따른 대응이었습니다.

마셜 의원은 또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평화 협정 프레임워크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심 목표인 '이란의 핵 보유 저지'와 '영구적 전쟁 종식', 그리고 '가스 및 식료품 가격 인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마셜 의원은 국내 정치 현안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주거 부담 완화 법안 서명을 유보한 것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선거 무결성'이라는 더 큰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특유의 협상 전략이라고 분석하며, 투표 시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SAVE America Act' 통과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