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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북쪽 포르티코 기둥 보수 프로젝트 추진

[한줄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북쪽 포르티코 기둥의 외벽 복원 및 재도색 작업을 포함한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기준,

최근 백악관 북쪽 포르티코(North Portico)가 대규모 비계(scaffolding)로 둘러싸인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외벽 기둥의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White House Renova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기둥 업데이트는 전직 부동산 개발업사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과 워싱턴 D.C. 곳곳에서 추진해 온 일련의 건설 프로젝트 중 가장 최근의 사례입니다. 지난 6월 초부터 작업자들은 이오니아식(Ionic) 기둥과 석고의 페인트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대형 랜턴을 분리하는 등의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표준 복원 작업' 및 '기둥 석재 수리'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즈 가든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둥의 약 150년 된 페인트를 제거하고 재도색 작업을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내무부 장관 더그 버검(Doug Burgum)은 이번 작업이 트럼프 대통령의 세밀한 주의력과 완수 의지 덕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기둥의 미세한 손상을 발견하고 수리를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프로젝트는 오벌 오피스의 금박 작업, 루스벨트 룸 및 내각실의 일부 수정, 로즈 가든 포장, 이스트 윙 철거를 통한 대형 무도회장 조성 등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웨스트 윙의 표지판 교체와 식재 작업 등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