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계획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가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2026년 8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수요일, 서울 서쪽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발표된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약속에 따른 행보입니다.
정부의 이번 계획은 공공 용지 개발 가속화, 그린벨트 해제, 민간 부문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의 추가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는 정부가 공급 확대보다 수요 억제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상황에서 추진되는 조치입니다.
한 총리는 인천 계양구 건설 현장에서 '가능한 매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주택 공급 계획의 성패는 실행력과 얼마나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 총리는 관련 기관들에 건설 프로젝트가 최대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즉시 개선하겠다고 덧붙이며, 신속한 건설만큼이나 품질 높은 건설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