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맨체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서울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026년 8월 8일자 기사 기준,
맨체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주말 서울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영입생인 이강인 선수에 대해 '환상적인' 선수라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리즈는 2022년부터 유럽 명문 클럽들을 한국으로 불러오며 개최되어 왔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에도 맞붙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의 스타 플레이어인 이강인을 영입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이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 환상적이다'라고 이강인에 대해 언급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입 선수들과 함께 펼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6월 펩 과르디올라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2022-2023 시즌 과르디올라의 코치로서 트레블 달성에 기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레스터 시티와 첼시를 거쳐 다시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와, 10년 동안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과르디올라의 업적을 이어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시즌에 대해 '압박감보다는 영광이다'라고 언급하며, 팀의 우승 경쟁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앞서 진행된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