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UN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비전을 제시하고, 멕시코와의 전략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UN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포함한 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토요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먼저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UN 총회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의 중단과 축소를 시작으로 하는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멕시코 국빈 방문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인공지능(AI), 방위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행동 계획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