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남북 간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여 한반도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 기구인 평화통일자문회의 회의에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기존의 정전 협정을 평화 체제로 대체하려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글로벌 주목을 받는 코리아 프리.프리미엄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북한의 문이 닫혀 있더라도 정부는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려움이 곧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지속적으로 두드린다면 결국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북한은 이재명 정부의 반복적인 대화 제의에 응답하지 않은 채, 오히려 서울을 향한 적대적 태도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이어진 한국전쟁이 종전이 아닌 정전 협정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남북한은 기술적으로 여전히 전쟁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제는 평화를 향한 행동을 재개해야 할 때'라고 선언하며, 서로의 정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프로세스가 아무리 느리더라도 이러한 노력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비침략 원칙을 재확인하며,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