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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사회주의 후보, 이스라엘의 행보가 유대인들을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

[요약] 콜로라도 사회주의 후보, 이스라엘의 행보가 유대인 사회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

2026년 7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사회주의 성향 민주당 후보인 멜라트 키로스(Melat Kiros)가 이스라엘의 중동 내 활동이 다른 국가의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을 부추기고 있다고 언급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Political Tension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콜로라도 지역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키로스 후보는 기존 의원이었던 디아나 데게테(Diana DeGette)를 꺾고 당선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팔레스타인에서의 상황을 언급하며 '제노사이드 종식'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지난 2025년 볼더(Boulder)에서 발생한 친이스라엘 집회 대상 화염병 공격 사건이 있습니다. 콜로라도 검찰총장이자 주지사 후보인 필 와이저(Phil Weiser)는 키로스 후보가 해당 사건을 반유대주의적 공격으로 규정하는 데 주저하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키로스 후보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이 유대인들을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증오와 반유대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녀는 와이저 검찰총장과의 대화에는 열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지난 2025년 6월 볼더에서 발생한 공격 사건의 가해자인 모하메드 솔리만(Mohamed Soliman)은 당시 친이스라엘 시위대를 대상으로 화염병을 투척하여 82세 여성을 사망케 하고 다수의 부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시오니즘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으며, 현재 종신형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