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카약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의 2관왕 달성과 함께 체조 및 3x3 농구팀의 금메달 획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카약 대표팀의 조광희와 김효빈 선수가 금메달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두 선수는 남자 카약 500m 더블 종목에서 일본 팀을 0.317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하며, 대회 첫 2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체조 부문에서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16세의 어린 나이인 황서현 선수가 여자 평균대 종목에서 중국의 치우위안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 선수는 높은 난도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농구 부문에서는 남자 3x3 농구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일으켰으며, 여자 농구팀 또한 준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기타 종목에서의 주요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남자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
-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
- 수영: 남자 200m 배영 은메달, 남자 200m 접영 동메달, 여자 4x100m 혼계영 동메달
- 세팍타크로: 여자 단체전 은메달
현재 한국은 대회 6일 차를 맞아 총 13개의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중국이 98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개최국 일본이 28개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축구 종목에서는 남녀 팀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야구팀은 일본에 패하며 다음 경기 결과에 주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