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곡 'Neon'으로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한 첫 걸그룹 A2O Lite의 데뷔 싱글 'Neon'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Melon) TOP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곡은 발매 약 29시간 만인 수요일 오후 11시경 정상을 차지했으나, 이후 순위가 6위로 조정되었습니다.

신인 그룹이 음원 발매 이틀 만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받습니다. A2O Lite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등 프로듀서가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그룹입니다. 그는 최근 경업 금지 의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K-pop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데뷔곡 'Neon'은 최근 K-pop 트렌드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보여줍니다. 숏폼 플랫폼을 겨냥한 3분 미만의 짧은 곡들이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Neon'은 3분 28초라는 상대적으로 긴 러닝타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퍼포먼스 중심의 칼군무와 고음, 브레이크 타임 등 과거 K-pop의 전형적인 강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은 H.O.T., BoA, 소녀시대, aespa 등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영진 프로듀서가 맡았습니다. 멤버 구성 또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다국적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존 SM 아티스트들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